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又一村< 우일촌>
럭키홍
2011. 11. 19. 08:41
산중수복 의무로
유암화명 우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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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重水複 疑無路
柳暗花明 又一村
" 산이 첩첩이고
물이겹겹이라
길이 없을 성 싶지만
저 너머에는
꽃향기 풍기는 마을이 있다.
-複-겹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