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스크랩] 순간순간의 꽃처럼.

럭키홍 2007. 5. 20. 08:49
      순간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출처 : 4050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이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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