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랑방

잊혀져 가는 목화 꽃

럭키홍 2007. 6. 19. 08:55
      요즘 보기 어렵지요 
      
      아름다운 목화꽃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목면씨에서 기름도 짜고 
      
      씨에 붙은 면화로 
      
      옛날에는 실을 뽑아 무명옷감 
      
      시집갈 때 이불솜등이 필수품이었지요.. 
      
       
      여러 색깔의 목화가 참 예쁘기도 합니다 
      
      꽃이지면 다시 면화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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