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육대주 여행방

중국을 처음 다녀 와서...

럭키홍 2007. 7. 24. 11:55

나라 말쌈이 뒹국에 달라 문자와로 만드니 어린 백성들이 쉬 사용키 위해 훈민 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을 반포하며 발음한 "뒹국" 이라는 우리의 역사속의 그나라

 

그후 570여년이 흐른 세월 만큼이나 변하고 발전해서 중국(中國)은 세계속의 큰나라로 성장해 가고있으며. 세계 속의 중심이라는 中和思想 국가의 기본 사상으로 내세우며 만만디 기질의 국민성을 바탕으로 2008년 올림픽을 치루고 나면 세계속 거대 중국으로 성장 할 것 같은 나라, 중국

 

2020년에는 GDP 상으로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가 된다는 꿈으로 경제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그런 나라 면적이959,7000Km2 인구 13억, 한반도의 44배 면적으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의 수도 북경을 관광하기 위해 우리 충대 경영대학원 72기 원우 20명 일행은 2006년 6월 2일 밤 10시 40분 중국 항공 소속 비행기 (CA 122)를 타고 북경을 향했다.

 

 중국이란 나라가 만만치 않은 나라라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알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중국은 처음 가본 나라 지만 .......

 

우리의 70년대를 보는 듯하고 바삐돌아가는 중국의 역동성은 

2년후 올림픽을 계기로 아시아 또는 세계의 강자 노릇을 미국과 함께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이며

 

오늘도 북경 한 복판에서는 올림픽  Stadium 을 짓는 망치 소리가  뿌였게 퍼져 있는 안개사이를  울려 퍼지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