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귈 수 있는 여자
늘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자.
피임약 이름을 3개 이상 외우는 여자.
결정적인 순간 재빨리 엉덩이를 뺄 줄 아는 여자.
다 쓸모가 있지
동물원 동물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암말 : 얘, 암소야, 너는 무슨 쓸모가 있니?
암소 : 난 우유를 만들지.
암말 : 양! 너는 뭐에 쓰니?
양 : 난 털이 있잖아.
암말 : 야, 숫말! 그럼 넌 어디에 쓰니?
숫말 : 이리 와서 돌아서 봐. 내가 쓸모 있다는 걸 보여 줄 테니….
늘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자.
피임약 이름을 3개 이상 외우는 여자.
결정적인 순간 재빨리 엉덩이를 뺄 줄 아는 여자.
다 쓸모가 있지
동물원 동물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암말 : 얘, 암소야, 너는 무슨 쓸모가 있니?
암소 : 난 우유를 만들지.
암말 : 양! 너는 뭐에 쓰니?
양 : 난 털이 있잖아.
암말 : 야, 숫말! 그럼 넌 어디에 쓰니?
숫말 : 이리 와서 돌아서 봐. 내가 쓸모 있다는 걸 보여 줄 테니….
'웃음 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대 사자 성어 (0) | 2008.03.25 |
---|---|
세상엔 공짜가 없다 (0) | 2008.03.03 |
우리나라 거짓말 BEST 7 (0) | 2008.02.23 |
형수의 고민 (0) | 2008.02.13 |
캐디들의 은어 (0) | 200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