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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내 자신만큼이나 사랑하는 아들들 !!!! 퍼센트을 나누자면 한 남자는 50%, 다른남자 50%씩이지만..... 나의 정열을 쏟아 부어도 힘들지 않고,내육신이 지쳐 쓰러져도 다시 보듬어 주고 싶은 내 아들들이여....... 그대들은 내 가슴에서 영원히 뜨거운 불길을 짚히는 장작과도 같은 내 아들들입니다. 두놈은 나를 아빠라 호칭하며 무슨 어원으로 가슴에 새기는지 모르지만 그대들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작은 등대불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그대들을,............ 그리고 훌륭하게 자라서 이나라의 역군이 되길 빕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너희들의 날개를 펼수 있도록 늘 기도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하게 자라 행복한 삶을 영위 하길...... -2008년 9월 20일 필리핀(2개월) 으로 해서 캐나다로 유학 떠나는 순원이의 송별식에서...(2008.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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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옷 차려 입고 사진관 갈 시간 맞추기도 어렵네 .... 그냥 가족 사진 대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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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여름날 충남대 경영대학원 수료식장에서 예쁜이 짝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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