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실천하는 학식을 학력(學力)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학력(學歷)만 집착한다.
학력(學歷)에 의존하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됨을 망각하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 신용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에서
독학으로 공부한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회장은
이력서의 학력(學歷)란에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운다’라고 했습니다.
학력(學歷)은 과거의 일이고
학력(學力)은 미래에 관한 일입니다.
학력(學歷)은 바꾸기 어려운 반면
學力(학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끝없이 변화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學歷(학력)이 아니라 學力(학력)입니다.
'인간경영,행복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0) | 2010.02.16 |
---|---|
군자가 항상 생각하는 아홉가지. (0) | 2010.02.12 |
훗날을 위하여 (0) | 2010.01.21 |
표현하며 삽시다- 유머 발전소 (0) | 2010.01.19 |
돈을쓰지 마라. 지혜를 써라. 지혜가 없으면 땀을 흘려라 (0) | 201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