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실정 / 신의주-안주간 도로공사현장
최근 북한을 여행하고 온 Kernbesser씨가 2010. 4. 5.일
그의 포토스트림에 업로드 한 것으로 현재 북한의 신의주- 안주간
도로건설 현장 사진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것으로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볼수 있는 귀중한 사진입니다.
북한에서는 여성을 "국가의 꽃"(Flower of Nation)이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여기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매우나 춥고 열악한
현장에서 나이든 여성들이 망치로 도로포장용 자갈을 깨내고들 있다.
운전지방
도로건설공사 - 새벽별보기운동
일련의 이 사진들은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서 거꾸로 가는 세상의 모습들이 연상만 된다.
추운 날씨에도 옥외에서 이발을 하고 있다
대동강에 오래된 낡은 준설장비
대동橋 부근의 여성 교통요원
정오동 정경
평양 정오동 거리에 보잘 것이 없는 노점상
CNC 세계를 향하여...
평양시의 삭막한 야간 술상점
위생상태가 염려되는 대학가의 식당
평양 문흥조선옷점
2010. 3. 1.
명승지서 그리 멀지 않은 모란봉 거리의 낡은 가옥
평양의 보통門 거리 2010. 3
평양 선교각
신형 트롤리 버스. 2012년 까지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얼어붙은 대동강
만수대 거리서 2010년 새해맞이 꽃을 장식하고 있다
주체사상탑 앞에서 결혼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의 비파거리
평양에 버드나무거리 신격인 김정일의 생일축하 플래카드가 나부끼고 있다
승리거리 김정일의 생일축하 문구
평양 청년다리
평양 칠성문거리. <강성대국 주체99> 선전문구가 쓰여 있다
옥녀다리 위의 장사꾼들
아래는 북한 농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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