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집 : 호치민이 1954~1958 기간중 살았던 집. 프랑스 식민시기엔 전기공의 집이었음]
[호치민이 1958. 5~1969. 8 기간 살았던 집]
[오토바이를 탄 여성들의 곧은 허리자세가 돋보임. 클러치위에 놓인 높은 굽도 짱]
[점심때 들렀던 서호호수 옆 식당의 건너편 풍경]
[홍강의 준설토 운반선]
[직사각형 건물은 프랑스 식민시대에 토지를 불하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세금을 걷기위해 만들어진 식민잔재]
[자경농지 안에 있는 무덤. 베트남에서 '시멘트 발라졌다'는 말은 곧 죽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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