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및 명글의 고향

"괜찮아" 라고 말해 보자.

럭키홍 2011. 1. 7. 16:57

 

우리는 하루 시간중에
한 두 번쯤 자신이 윈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일 등과 같은 것일겁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이 크게 바뀔 것입니다.
-------------------------<빌린글>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저녘,
문득 바라다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