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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에겐가 기억되고 싶어합니다. 진정한 죽음은 육체적인 사망이 아니라 세상에서 잊혀지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 묘비문을 미리 써 놓고 거기에 따라 살도록 하라는 옛 격언이 있습니다.
삶이라는 여행에서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 자기 삶을 ‘괜찮은 것’이라고 느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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