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경영,행복경영

공개적인 칭찬, 비공개적인 칭찬

럭키홍 2011. 10. 29. 02:58

공개적인 칭찬, 비공개적인 칭찬
최고의 성과를 거둔 사람을 굳이 공개적으로 칭찬할 필요는 없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칭찬하는 것이 더 좋다.
다른 사람의 시기와 질투를 피하면서
수퍼스타에 걸맞은 칭찬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비교적 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은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편이 더 효과가 크다.
-존 우든, ‘리더라면 우든 처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전설적인 농구 감독 존 우든은 실제로 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선수에게
훨씬 많은 칭찬과 지지, 인정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들에게는
다른 선수들이 보지 않는 곳에 따로 불러
엄청나게 많은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칭찬의 중요성은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이젠 개인의 잠재력과 팀웍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칭찬 방법을 익혀서 활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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