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 목화 꽃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요즘 보기 어렵지요 아름다운 목화꽃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목면씨에서 기름도 짜고 씨에 붙은 면화로 옛날에는 실을 뽑아 무명옷감 시집갈 때 이불솜등이 필수품이었지요.. 여러 색깔의 목화.. 꽃 사랑방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