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수당
사장이 새로온 젊은 여직원에게 말했다.
‘오늘 밤 조금만 잔업을 해주지 않겠어?’
‘네….’
순간적으로 그 직원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보고 사장이 물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잔업을 하지 않았었나?’
‘아니요. 했습니다.’
‘그래, 수당은 어땠나?’
‘네, 잔업 수당과 저녁 식대, 그리고….’
‘그리고?’
‘20만~30만원 아침 식대를 따로 받았습니다.’
‘뭐라고? 아침 식대?’
‘네, 그 회사 사장님은 다양한 기술을 오랫 동안 원했거든요
사장이 새로온 젊은 여직원에게 말했다.
‘오늘 밤 조금만 잔업을 해주지 않겠어?’
‘네….’
순간적으로 그 직원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보고 사장이 물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잔업을 하지 않았었나?’
‘아니요. 했습니다.’
‘그래, 수당은 어땠나?’
‘네, 잔업 수당과 저녁 식대, 그리고….’
‘그리고?’
‘20만~30만원 아침 식대를 따로 받았습니다.’
‘뭐라고? 아침 식대?’
‘네, 그 회사 사장님은 다양한 기술을 오랫 동안 원했거든요
'웃음 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디들의 은어 (0) | 2008.01.22 |
---|---|
전문대 (0) | 2007.12.04 |
지하철에서 생긴 일 (0) | 2007.11.09 |
자는 마누라도 다시 보자! (0) | 2007.10.05 |
말 되네 !!! (0) | 200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