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남편 - 1
부부가 외출을 하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아내와 남편 -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웃음 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 함부로 타지 마세요 (0) | 2009.05.06 |
---|---|
아리랑과 쓰리랑의 비밀 (0) | 2009.04.03 |
부부가 밤에 보는 해 (0) | 2008.12.27 |
행복한 사진들.................. (0) | 2008.11.27 |
9988 복상사 (0) | 200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