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4일 오후
윤우를 데리고 Green Field로 가서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며 땀을 흠뻑 흘리고
아들과 대화를 하며 일의 의미를 나누었다.
-핸펀으로 찍은 사진 -
'분재사랑, 나무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een Field 의 소나무 캐서 이식하기 (0) | 2011.03.28 |
---|---|
Green Field 의 소나무 (0) | 2010.08.10 |
생동감 넘치는 소나무 (0) | 2010.01.21 |
소나무 꽃 (0) | 2009.08.27 |
삽목과 접목 (0) | 2009.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