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황제 현종이 경국지색 양귀비의미모에 반해서 정치를 등한시하다가 안록산의난 때문에 피난가는길에 성난군중들을만나 양귀비를 잃게됩니다....
자신의목숨보다 더사랑한다던 양귀비를 백성들로부터 지키지못하고
자결하게만든 당현종과양귀비의 사랑
나라를 망치게한 양귀비의 미모.....
하지만 38세로 생을마친 양귀비~정말 미인박명이죠??
그토록 아름답지 않았다면 이런일도 안생겼겠지요??
갑자기 양귀비가 불쌍해집니다..
양귀비꽃이 외로워 보입니다..
아름다움속에 슬픔이 고여있는듯 합니다.....
출처 : 청주국제공항활성화대책추진위
글쓴이 : star153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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