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산사의 풍경소리 2007.05.20
노자의 道德經 道可道 非常道 도가도비상도 名可名非常命 명가명비상명 無名天地之始 무명천지지시 有名萬物之母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고상무욕이관기묘 常有欲以觀其撽 상유욕이관기교 此兩者同 차양자동 出而異名 출이이명 同謂之玄 동위지현 玄之又玄 현지우현 衆妙之門 중묘지문 도를 도.. 산사의 풍경소리 2007.05.20
리더가 되기 전, 리더가 되고난 후 리더가 되기 전, 리더가 되고난 후 리더가 되기 전 당신의 성공은 당신 한 사람에 국한된 개념이다. 맡은 분야에서 당신이 보이는 실적과 기여, 해법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일단 리더가 되고 나면 그 사람의 성공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좌우된다. 리더의 성공은 그 사람이 뭘 하느냐가 .. 인간경영,행복경영 2007.05.20
국민학교 4학년 봄소풍(1967) 지금부터 35년전 1967년 5월 봄소풍 사진으로 빛바랜 사진이 나의 앨범에 있기에 올려 봅니다. 4학년2반어린이와 황석주 선생님! 여자들은 거의 이름을 알겠는데 남자들은 얼굴과 이름이 매칭이 안되는 사람이 더 많네. 내가 그당시 여자를 밝히어서 더 잘 아는 것인가? 여자들의 외모가 너무나 개성적이.. 추억속의 나의 방 2007.05.20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저녁 바람이 라일락 나뭇잎을 일제히 뒤집는다. 일이 잘 안풀려 마음이 복잡해지고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면 나는 창가로 간다. 그리고 창밖의 나무들을 오랫동안 쳐다 본다. 아름다운 꽃들은 지고 없다.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견뎌온 나날들을 생각하며 나무는 바람 속에서 ..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07.05.20
[스크랩] 순간순간의 꽃처럼. 순간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법정의 《살아있..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5.20
가을 밤의 커피 가을밤의 커피 -용 혜 원-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주는 한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달기만 하면 무슨 느낌..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07.05.20
아내의 생일 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사랑하는 나의 동반자가 너무 편해 보여 행복하다 - - 아내의 생일날 회식이 있어 한잔 걸치고 들어와서 다정히 한 자리 - - 나의 복사판인 아들과 아내가 다정히 한자리에 - 추억속의 나의 방 2007.05.18
우리 몸의 비밀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 3.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 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 를 맡을 수 없다. 4. 갓난 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 건강 사랑방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