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진인사의 길로 가야 [김대중 칼럼] 세종시, 진인사(盡人事)의 길로 가야 ▲ 김대중·顧問 현 시점에서 李대통령은 '최선을 다했음'에 자족하고 '어쩔 수 없음'으로 물러서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은 1주일 전 한나라당 간부들과의 조찬 자리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 자신이 세종시 문제에 최선을 다했는데도 .. 자유게시판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