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한마당

두 여자의 대화

럭키홍 2007. 9. 11. 18:19
★ 百萬長者와 處女^^
 

                                   

                                    백만 장자인 노인이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요즘 스무살 처녀와 사랑에 빠졌어.~~!!
결혼 해달라고 했는데~~!!

 

 내 나이가 60이나 돼서 그런지 싫다고 하네.

 

 요새 여자들은 돈이 탐나지도 않나봐.'!!***

 친구가 말했다.

'그 여자에게 자네 나이가

 80이라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두 女子의 對話

30대 후반의 두 여자가 얘기를 하고 있었다.

A: 요즘에 피임 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여.

B: 너네 남편 얼마전에 정관 수술했다고 했잖아!

A: 얘는...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女子의 身體的 問題

엄마가 곧 시집갈 딸을 데리고 함께 사우나를 갔다.

오랜만에 딸의 거기를 봤는데 음모가 없는 것이 아닌가!

놀란 엄마는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었다.

 

'어째서 우리딸은 음모가 없을까요?'

의사 왈,~~!! '간단합니다.!!^^^

 

출입 금지 표시를 하시지요."""'

'네? 무슨????'

'사람 출입이 많은 길은 풀이 나지 않는 법입니다.'

 

 

'웃음 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는 마누라도 다시 보자!  (0) 2007.10.05
말 되네 !!!  (0) 2007.09.28
수산업  (0) 2007.09.07
천만 다행이네요  (0) 2007.09.07
독도를 뭐라고 하나?  (0)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