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상사라면 존경할 수 있다.
1> 업무능력이 뛰어난 실력 있는 상사
1. 악독(?)하지만 똑똑한 상사가 돼주세요. 처음 회사에서 생활하기는 착한 상사가 좋지만 일이 계속 진행되다 보면, 밑에 있는 부하직원들은 똑같은 일을 여러 번 되풀이 하게 된다. 상사의 잘못된 방향 때문이죠. 2. 실력 있는 직장상사가 되어야 한다. 존경받을 수 있는 직장상사는 실력있는 직장상사다. 아무리 성격이나. 인품이나. 아래 사람을 진정한 맘으로 배려를 한다해도 그 사람이 부하직원보다 실력이 떨어진다면 쉽게 존경받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3. 일에 대한 능력을 보여 주세요. 자신이 관할하는 부서의 일에 대한 능력을 보여야 한다. 4. 먼저 본인이 능력 있는 상사가 되십시오. 먼저 본인이 능력 있는 유능한 상사가 되는 게 어떨지... 그리고 그 유능한 업무능력을 부하직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 상사가 유능하지 못해 빌빌댈 때 옆에서 보기에도 힘들고, 그 열등감을 부하에게 대부분 표출하더군요. 잘 나가는 상사는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 더 너그럽더군요.
2> 열정적인 모습과 노력하는 상사
1. 신입사원과 같은 열정으로..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힘든 과정을 거쳐 그 자리에 올라왔기 때문에 보상심리가 크다. 예전엔 이렇게 했다..등등 그래서 자신의 자리에 맞는 어떤 유무형의 보상을 받으려고 하고 그들만의 울타리를 치려고 하죠. 자신은 사무실에서 담배 피워도 되고, 자신은 근무 시간에 웹싸이트를 돌아다녀도 되고. 자신은 조금 늦게 출근해도 되고... 세상은 겁나게 돌라가고 있는데... 시대의 조류가 변했다면 그것에 맞추어 따라 가야죠. 그것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이런 시대착오적인 사고 방식을 버리고 과감히 자신을 변화시킨다면, 신입사원의 맘으로 돌아가 무엇에 열중하신다면... 2. 열심히 노력하는 상사.. 아침에 수영, 오후에 야간대학...영어 공부.. 틈틈이 엑셀 연습...출근도 6시쯤..하는 그런 상사들.. 일 뿐만 아니라 ,기타 생활 습관에 노력, 성실이라고 쓴 상사들 정말 존경하고 싶죠.
3>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마음을 전하는 상사
1. 일하는 것에서는 엄격하지만, 말만은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상사. "과장님 우리 짤리면 어떻게 해여...?" 그러자 과장님... "내가 있는 한 너희들은 안 짤려.." 2. 신입 때 생각하면서 후배들한테 꼭 챙겨 주는 선배 . 술 전혀 못하는 신입 들어와서 술 못 마신다고 할 때, 그때 나서서 챙겨 주는 선배. 자기도 잘 못했었는데 여기 와서 배웠다면서 챙겨 주는 선배, 정말 고맙습니다. 3. 뭐니뭐니해도 한마디의 따뜻한 말해주는 상사. 상사가 나를 기억해주는구나...나를 생각해 주는구나...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상사.
4 > 리더로서의 자질 ( 리더쉽 & 합리적사고)
1. 절대 편파적이지 마십시오. 절대 편파적이지 않은 상사, 모든 일에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주는 상사. 2. 팀을 잘 이끌 수 있는 상사. 윗사람다운 판단력으로 팀의 분위기를 잘 맞추고, 일할 땐 추진력과, 쉴 때의 편안함을 주는 상사. 3. 팀원에게는 강력한 리더, 더 위 상사에게는 실적으로 승부 하는 상사. 물론 능력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팀원에게 어느 정도 욕을 먹을 걸 각오하고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상사. 4. 잘해주는 상사보다는 소신 있는 상사. 5. 먼저 솔선 수범하는 상사. '존경 = 모범', '상사 = 어른' 따라서 상사라는 인식보다는 항상 모범적이고 솔선 수범해야 하며 팀원을 이끌 수 있는 리더쉽이 필요하다.
6. 일에 일관된 원칙이 있는 상사. 일관된 원칙이 신임을 얻고, 나의 실수는 과감히 인정해야 하고 부하직원에게 절대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 7.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상사. 일에서는 정확하고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 8. Open mind, 포커페이스, 다양한 전술의 상사. 직장상사는 부하직원들에게 항상 상사라는 느낌이 들게 해서는 안된다. 지시보다는 support가, 규제보다는 통제가...리더쉽의 70%는 헤드쉽에서 온다. 나머지 30%가 당사자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다. "open mind" 팀원의 세세한 면까지도 봐줄 수 있는(애인과 싸웠다는 얘기도 들어줄 수있 는..) 그리고 절대 "포커페이스" 아침에 지하철 타고 오다가 기분 나쁘다고 해서 표정을 나쁘게 지으면
모든 부하직원들의 기분이 달라질 수 있죠. 또한, 마인드가 부족한 사원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술"을 가져야 한다. 부서원을 리드하며, 어려운 일들을 봐주고, 부당한 상사로부터의 지시를 유효 적절하게 설득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역할을 하는 상사. 9. 당당하게 행동하는 상사. 내가 정도를 걷고 내가 내 아래 사람을 진심으로 아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책임질 수 있고 당당할 수 있어야 한다. 10. 수퍼맨이 되어야 한다. 가장 빠르게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업무 파악을 빨리하고, 팀원을 지배할 수 있는 카리스마,
또 팀원을 부드럽게 다룰 수 있는 유연함도 있어야 한다.
5> 부하 직원과 업무 정보를 공유
1. 결과보다는 과정을 봐주는 상사. 진행과정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업무 진행상황을 가끔 확인해 주는 상사. 2. 업무상 알고 있는 것을 직원에게 알려주는 상사. 3. 자기 자신의 일과 후배 사원의 일을 적절히 분배하여 업무를 주는 상사. 보통 직급이 올라가면 개인적인 서류 카피나 워딩 같은 것도 아랫사람에게 줘서 시키기도 하는데 각자의 role에 따라서 각자의 업무는 각자가 맡아서 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후배사원들을 회의석상에 동석시키거나 같은 팀원으로서 업무추진 시 서로간의 의견을 개진하고 상호보완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4. 아래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업무분장을 해주는 상사. 5. 납득할 수 있는 실적평가를 하는 상사. 아래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일관되게 부하직원에 대한 실적평가가 이뤄지도록. 6. 숲을 보는 안목을 가르쳐 주는 상사. 부하직원이 정보부재로 인한 숲을 못보고 나무만을 보고 일을 처리하지 않도록,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상사.
6> 직원에 대한 신뢰 & 믿음
1. 부하직원을 먼저 믿어주는 상사. 과감하게 책임과 권한을 부하직원에게 이양하는 자세를 가진 상사, 진정 능력 있는 상사는 부하직원에 과감하게 믿고 맡겨 부하직원 스스로의 의사결정 능력, 사업수행 능력을 키워주는 상사. "음~ 자네가 한일이니까 믿을 수 있겠지?" 라고 하는 상사. 2. 사원들의 방패막이 되어주는 상사. 이 사람이 진짜 내 상사구나 하는 믿음을 확실히 줄 수 있도록 사원들에게 좋은 방패막이 되어 주는 상사. 직원들이 바라는 것들을 잘 들어주고 직원들에게 약속한 것이 정당한 것 이라면 윗 분들에게 관철시킬 수 있는 용기 있는 상사. 3. 칭찬은 공개적으로, 질타는 조용히. 부하직원이 잘했을 경우에는 동료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잘못했을 경우에는 조용히 불러서 말하는 상사. 4. 부하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상사. 5. 눈과 귀를 많이 열어두는 상사. 부하직원의 맘에 안 드는 단점을 보기 보단 그걸 덮을 수 있는 장점을 개발해주는 상사. 6. 진심으로 직원들을 존중해 주는 마음 순간적인 강압으로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거나, Give & Take 방식으로 직원들을 대하는 건 한계가 있다. 진심으로 직원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어려움과 고민에 귀 기울여 주세여. 7. 직원들과 뭐 든 함께 할 수 있는 상사. 직원들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 채팅 등을 같이 할 수 있는 상사. 멀리 앉아 있는 상사는 도움이 안된다. 8. 자신의 주머니 돈으로 대포 한잔 살 줄 아는 인간적인 상사 9. 자신의 일은 자신의 손에서 해결하는 상사. 사소한 걸로 따지면 팩스, 커피, 타이핑 등 금방할 수 있는 일도 여사원을 불러 시키시는 분 정말 어려울 때 아는 척 도하기 싫더군요.
7> 인간미 & 여유 & 대화
1. 부하 직원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가끔 썰렁한 유머도 과감하게 하는 상사. 2. 모르는 것은 과감하게 부하직원에게라도 물어보는 용기 있는 상사. 3. 위 상사에게 어떤 비난을 받든 팀 원에게는 자상한 상사. 4. 부하직원을 동료로 대우해 주는 상사.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 부하 직원을 생각한다면 우선 상사의 고자세가 없어질 것이며, 부하 직원들에게도 믿음을 얻겠지요. 5. 직원을 대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처럼 하는 상사. 내가 하기 싫은 일은 상대도 하기 싫다는 생각,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상대가 해주면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 관리자라는 직책은 봉사하라는 직급이라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6. 진정으로 부하직원을 생각해주는 인간적인 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업무 적으로도 책임 전가하지 않고 책임을 질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최고. 비록 업무능력은 다소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에게 더욱 충성한다. 7.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진실된 대화를 하는 상사. 리더는 부하에게 지시하는 상사가 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즉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직장상사가 존경받을 수 있다. 8. 솔직히 자기가 모르는 부분은 시인할 수 있는 상사. 9. 가끔은 직원들에게 커피 한잔을 타줄 수 있는 상사. 10. 정말 힘들 때 짜 증내지 말고, 부하직원을 다독거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상사. 11. 능력 있으면서 인간미가 있는 상사 윗사람을 모실 줄도 알아야 하고, 부하직원과 상사의 중간사이를 부드럽게 유지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12. 부하직원을 이해할 수 있는 데까지 이해해 주는 상사.
8> 합리적인 태도 & 책임감
1. 할 일이 없으면 꾸물거리지 않고 일찍 퇴근하는 상사. 2.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않고, 요점만 간단히 말하는 상사. 3. 부하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상사. 4. 불평불만을 수용하고 들어줄 수 있는 상사. 5. 윗 상사 앞에서는 부하직원 편을 들어주는 상사. 6.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상사. 7. 중간자 역할을 잘 하는 상사. 8. 아랫사람에게 적당히 힘을 주는 상사. 아랫사람을 지시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업무에 대한 그 사람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힘을 주는 것은 아랫사람에게 그 사람을 인정해준다는 인상을 주어 서로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9> 전반적인 면
1. 이런 상사가 좋아요. - 신세대를 이해 할 줄 알고 - 자기 관리에 게을리하지 않고 - 항상 용모 단정하고 - 정보 습득을 위한 자기의 채널 확보 후 이를 통한 정보를 공유하며 -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VISION을 갖고 있으며 - 상사의 지시 사항을 수직적 전달이 아닌 본질 공감 후 부하 사원과 함께 실행하며 - 자기 발전과 부하 사원의 발전을 위한 공동 ITEM을 진행하며 - 나보다는 우리가 먼저이며 - 동료와 부하 사원에게 인색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 운동이든 일이든 적극적 행동으로 대처한다 - 정열 : 태우고 또 태워라 그리고 모두 태운 뒤에 조용히 떠나라. - 부하육성 : 성과는 부하에게 공적을 돌리고 실패는 자신이 받아라. - 행동력 : 먼저 행동을 하라 우물쭈물 망설이며 행동할 수 없으면 조용히 떠나라. - 선견성 : 남보다 한발짝 먼저 걷고 두발짝 먼저 보며 세발짝을 먼저 읽어라. - 일의 사고 방식 : 지금하는 방법이 최악이라 생각하라. 최선이라 생각한다면 진보는 멈춘다. - 일의 범위 : 나무만을 보지 말고 숲과 산림을 보아라. - 후계자육성 : 지금의 영역 밖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떠나거라
2. 말을 듣자, 사생활까지 Care하자, Rule에 엄격하자 - '말을 듣자'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정리해주는 Facilitator가 되는 거지요. - '사생활까지 Care하자'입니다. 부담이 되는 적극적인 관심보다는 업무시간 이후에 자연스럽게 제 사생활 얘기를 먼저 들려주면서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겁니다. - 'Rule에 엄격하자', 팀의 Rule을 정해 놓고 그에 대한 철저한 준수를 지시하고 먼저 선행하며 팀원의 Followship을 유도하는 거지요
3. 일, 정, 성과.. - 일(job) : 정확하고 명확한 업무 영역설정 및 지시 - 情 : 기슴으로 얘기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조성 - 성과 : 업무실적에 관해서 부하직원의 것을 독식하지 않는다
4. 비젼제시, 바른마음, 긍정적사고, 리더쉽 - 비젼제시입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유언장을 작성해 보라고 합니다. 생을 마감하는 순간 세상 사람들이 과연 나를 어떤 사람으로 평가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생을 그럭저럭 살아서는 안되겠지요. 거기에다 개인의 목표를 부여합니다. - 진정으로 부하를 위한 마음가짐입니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는 법입니다. 관리자란 부하의 능력을 극대화시켜야 하며 마음으로 감동해야 조직을 위한 충성심이 발휘됩니다. 또한 부하의 사생활에도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긍정적인 사고, 적극적인 사고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너는 할 수 있다, 해 내고야 만다는 잠재의식을 불어넣어 주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마인드콘트롤, 잠재의식 이런 것들 정말 대단합니다. - 리더쉽 및 책임의식입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개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지만 일단, 결정이 되면 거기에 반대한 사람까지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 이 방법이 맞다면 팀원을 설득하여서라도 밀고 나갈 수 있는 과단성 및 추진력,
실패를 부하에게 전가하지 않고 자기가 감수할 수 있는 희생정신과 책임감,
부하를 외풍으로부터의 보호 등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만 합니다.
5. 존경받는 상사. 1) 업무상으로 부하사원에게 답을 줄 수 있는 상사 2) 칭찬과 질책을 명확히 하는 상사 3) 결단력이 있어서 윗사람들의 필요 없는 업무 요구를 막아줄 수 있는 상사 4) 부하직원의 업무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상사 5) 명확한 의사전달 - 명확한 지시, 명확한 지침 하달 6) 정보공유 - 경영진의 경영방향의 공유로 명확한 업무방안 수립 7) 호칭문제.. 미스정, 미스김, 이런 호칭보다는 누구 누구씨 라고 불러주시면.. 8) 커피 심부름도 아 다르고 어 다른법.. 커피한잔 부탁할까요? 라든지.. 9) 일관성 있는 업무처리를 하는 상사(업무처리시 일 처리 원칙을 세우고 그대로 행하라) 10) 차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은 가끔 속아줄 줄 아는 상사 (업무처리시의 헛 점에 대해) 11) 일 처리는 원칙적으로 하고, 개인적인 일은 융통성을 보이는 상사 12) 아랫사람의 불편을 자신의 과거경험에 비추어 가장 잘 알아주는 상사 (불편을 자기 힘으로 해결해 주진 못하더라도 관심이 중요하다. 한마디라도..) 13) 전시행정을 하 지않는 상사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랫사람을 부리는 상사는 아랫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14) 회식자리에서 온몸을 불사르지는 못해도 성의는 보이는 상사 15) 보고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물어보는 상사 16) 부하의 공을 가로채는 따위의 일은 하지 않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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