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 꽃/ 장사익 장사익 - 찔레꽃 / 작사 장사익 / 작곡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 명곡의 한마당 2010.03.15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서로가 그리.. 명곡의 한마당 2010.02.20
가요 트럼펫 연주 (14 곡) < 가요 트럼펫 연주> <(< 01. 바닷가에서 02. 잊게해주오 03. 보슬비 오는 거리 04. 흑산도 아가씨 05. 삼팔선의 봄 06.동백꽃 피는 항구 07. 울어라 열풍아 08. 황포돗대 09. 가슴 아프게 10. 두견새우는 사연 11. 친구여 12. 진정 난 몰랐네 13. 그 얼굴의 햇살을 14. J에게 objectlaunch("");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7080 가요모음-34 곡/창밖에 여자 7080 가요모음 - 34곡 01. 이연실 - 목로주점 02. 구창모 - 희나리 03. 노사연 - 님 그림자 04. 최진희 - 사랑의 미로 05. 이장희 - 그건 너 06. 김종찬 - 산다는 것은 07. 한경애 - 타인의 계절 08. 어니언스 - 사랑의 진실 09. 유미리 - 젊음의 노트 10.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1. 이선희 - 소녀의 기도..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편지/어니언스 어니언스 - 편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진실 알아내곤 난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의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친구여/조용필 친구여 /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꿈을 안고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나훈아...♬ 간간이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푸르른 날/ 송창식 푸르른 날 - 송창식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잊지 못할 추억(Don't forget to remember)/김세환 // Don't forget to remember 잊지 못할 추억 - 김세환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 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잊어 못잊네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 명곡의 한마당 2010.02.16
엣친구/ 김세환 ] 옛친구 - 김세환 하얀 모래 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 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옛친구@ 하얀 꽃잎 따라 벌 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 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 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 명곡의 한마당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