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날개 뿌리와 날개 꼭 해외에 가서 살아야만 글로벌 인재는 아닙니다. 화려한 경력을 쌓아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곳을 사랑하면서도 그곳에 갇히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배우는 사람, 자신의 역사를 배우고 뿌리를 아는 사람,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인간경영,행복경영 2013.06.17
새로운 디지털 시대/ 구글의 에릭슈미트 회장 변화가 가장 급속히 일어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들은 미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 씨와 구글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의 소장인 제러드 코언 씨의 미래 전망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우리가 예상하는 미래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움.. 과학과 기술 이야기 2013.05.30
호감의 법칙-문준연 저 - 밀고 당기기 기술- 밀당은 남녀 관계에서 미묘한 심리 싸움을 말합니다. 밀당의 기술을 조금 응용하면 모든 인간관계에서 참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훈수하는 ‘밀당의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9가지 중에서 쓸 만한 것을 골라 보았습니다. #1. 당신이 .. 독서 사랑방 2013.05.27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인간의 삶은 날마다 전진하거나 후퇴하며, 우리는 서로 각자의 다양한 능력이 꽃을 피우는 모습과 시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럼에도 당신의 운명에 담긴 타고난 이미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전부 품고 있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3.05.14
파이로프로세싱`의 오해와 진실 [시론] `파이로프로세싱`의 오해와 진실`파이로프로세싱'기술을 통해 연구비를 따내려 골몰하고 있다는 등의 수긍하기 힘든 주장은 원전기술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서도 결코 옳지 않다 입력: 2013-05-09 19:58[2013년 05월 10일자 23면 기사]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최근 한ㆍ미 원자력협정 .. 원자력 이야기 2013.05.10
사필귀정, 한·미 원자력협정 사필귀정, 한·미 원자력협정한·미 원자력협정이 별다른 진전 없이 2년 연장되었다. 한국은 미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토로했지만, 뾰족한 수는 없다. 어느 정부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세월만 허비했다. 조회수 : 589 | 문정인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 4월16일부터 미국 .. 원자력 이야기 2013.05.09
원전 증기발생기용 전열관 국산화사업 본격 개시 원전 증기발생기용 전열관 국산화사업 본격 개시 - 연간 2천억 이상 매출과 원전수출 활성화 기대 ▣ 그동안 미자립 기술이었던 원전 증기발생기용 전열관 국산화 사업이 정부의 지원과 산업체의 협력으로 추진되어 향후 원전 수출시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한전원자력연.. 원자력 이야기 2013.05.09
'파이로 프로세싱' - "플루토늄 안 나오게 핵폐기물 재활용 가능" '파이로 프로세싱' 연구 주도 이한수 원자력硏 박사 "플루토늄 안 나오게 핵폐기물 재활용 가능" 수정 2013-05-08 00:20:32 과학기술 프런티어 - 9월께 시험설비 첫 가동 핵무기 전용의심도 없어 반감기 1000분의1로 줄고 폐기물 배출도 100분의1 저장공간 부족 새 대안 이한수 한국원자력연구원 .. 원자력 이야기 2013.05.08
2029년 까지 원전 12기 수명한계< 2023년부터 고리 2호기 부터 매년 1개 호기 이상수명> ◆ 에너지정책 길을 잃다 ① ◆ 지금까지 국내에는 총 23기의 원전이 지어졌다. 1, 2호기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는 이미 설계수명이 끝났다. 고리 1호기는 2008년 수명연장 허가를 받고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이후 이런저런 고장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월성 1호기는 수명연장 결.. 원자력 이야기 2013.05.07
한전 원자력연료 생산 현장에 가보니(2013.5.2) 농축우라늄→핵연료 소결체→연료봉 거쳐 하루에 30만가구 1년 쓸 전기연료 만들죠 ■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 제조현장 가보니 미국기술 도입 25년 만에 설계·제조 등 자립 달성 경수로·중수로 핵연료 세계서 유일 모두 생산 대덕=구본혁기자 nbgkoo@sed.co.kr 입력시간 : 2013.05.01 16:56:35 한.. 원자력 이야기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