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성공의 룰은 없다.
원시 농경사회에서는 체력이 국력이었고, 산업사회에서는 규격화된 인재가 중요했지만,
현재의 지식 정보사회에서는 디지털, 글로벌, 유비쿼터스 인재가 필요하다.
그래서 디지털시대에 인정받는 유능한 인재는 위대한 비전을 품은 '실천가' 이다.
최고는 재능이 아니라 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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