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心 一愛 >
心心流川
一愛浮雲
諸行無常
我亦如然
지금의 내마음은 소리없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고
한때 뜨거운 사랑은 허공에 떠다니는 뭉게구름 같으니
세상의 모든것이 항상 제자리에 있지 않고 변하는 것이니
나 역시 물과 구름같이 흘러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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