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직무 전문 교육 실시(2011.10.17 ~11.21 )

 

인재양성센터가 2010년 발족되고

첫 해인 2010년에는 각 분야별로 전문 직무 교재를  작성하고

금년에는 입사 5년차 이하 직원들에게  실제 업무에 관련된 직무 기술에 대한

직무 전문 교육이 2011.10.17일부터 106명에 대해 약 20명씩 1주일에 3일씩 5주에 걸쳐 실시한다.

 

경영관리분야, 핵연료 생산공정, 품질보증, 핵연료 주기 기술, 핵연료 설계, 조직내의 커뮤니케이션등의

교육과목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데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다가  방향을 아래와 같이 정했다.

 

1. 21세기 미래의 인재상

2. 핵연료 제조공정 개요

3. 성공을 위한 우리의 자세

 

세가지 주제를 갖고 4시간을 강의하기에 부담도 가고

이왕하는 것 한가지라도 제대로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나

직원들 수준과 공정분야가 서로 달라  핵연료 제조공정의 흐름과 개요 정도로 하여 

제조공정 흐름을 전반적으로 설명하기로 했다.

 

깊이있는 내용은 서로 부담이 가고,

이론적 배경을 가르치려면 대학 강의도 아니고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데

이보다는  현장경험과 기술을 소개하는 정도로하여 敎學相長하는 마음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고,  업무를 하기 위한 일반적 상식수준의 내용을 가르치기로 했다.

 

自知 晩知

補知 早知

 

기본을 알고  깊게 아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고

회사 근무하며 30년동안 공부하며 사는게 인생이고,

직장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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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敎學相長의 유래>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진보시켜 준다는 뜻으로, ①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스승에게 배우거나 모두 자신의 학업(學業)을 증진(增進)시킴 ②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이 서로 자신의 공부(工夫)를 진보(進步)시킴

출전

예기(禮記)

유래

옥은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모른다. 이런 까닭으로 옛날에 왕된 자는 나라를 세우고 백성(百姓)들에게 임금 노릇을 함에 교와 학을 우선으로 삼았다. 비록 좋은 안주가 있더라도 먹지 않으면 그 맛을 알지 못하고, 비록 지극한 도가 있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그 좋음을 모른다. 이런 까닭으로 배운 연후에 부족함을 알고 가르친 연후에야 막힘을 알게 된다. 부족함을 안 연후에 스스로 반성할 수 있고, 막힘을 안 연후에 스스로 힘쓸 수 있으니, 그러므로 말하기를, "남을 가르치는 일과 스승에게서 배우는 일이 서로 도와서 자기의 학업을 증진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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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핵_연료_제조_시험_문제[전직군용][20111017].docx

 

 

 

< 1차 직무 전문 과정 강의 모습 -2011.10.17 > 

 

 

 

 

 

< 2차 직무 전문 과정 강의 모습 -2011.10.24 >

<이도영, 류재봉, 김인훈,엄신, 정서구, 조범희, 박진혁, 최영재, 윤경민, 심효섭>

 

 

< 정기동, 김성민, 한정윤, 황인준, 김경홍, 김경홍, 김성두, 남윤석 / 이도영, 류재봉,정서구 >

 

 

 

 

 

 

 

< 제4차 직무 전문 과정 강의 모습- 2011. 11.07 >

 

< 박기범, 신정수,류주영, 허균, 경서경, 안중선,강동완, 심경우,정승오,이동규,이정열, 이승희 >

 

 

 

 

< 김재희, 허운정, 신혜인, 이종언,조민제, 이승희,최보열, 앞줄-황호연, 박기범, 신정수, 류주영 >

 

1-핵 연료 제조 시험 문제[전직군용].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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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핵_연료_제조_시험_문제[전직군용][20111017].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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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핵 연료 제조 시험 문제[전직군용].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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