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8.20
自利利他 先義後利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교훈이 하나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8.03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미켈란젤로의 조각에 감탄하면서 어떤 사람이 물었다. 어떻게 보잘것 없는 돌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까?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 형상은 처..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7.26
법정 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Subject: ♠ 법정스님이 전하는 중년을 사는지혜 ♠ ♠법정스님이 전하는 중년을 넘어사는 삶♠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6.15
인연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지나가는 우연 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중에서... 밤하늘에 무..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6.10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더 큰 차를 타고, 더 큰 집을 짓고, 저마다 더 큰 목소리로만 핏대를 올리고, 뉴스에서는 점점 커다란 사건이 가슴을 놀래킵니다. 모든 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왜 행복은 더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걸가요. 세상에는 작을수록 아름다운 것이 참 많습니다. 꽉 막힌 실업률 그래..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5.29
피천득의 수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정-초저녁" 엄마 - 피천득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5.24
[스크랩] 순간순간의 꽃처럼. 순간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법정의 《살아있..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5.20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이외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5.16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저녁 바람이 라일락 나뭇잎을 일제히 뒤집는다. 일이 잘 안풀려 마음이 복잡해지고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면 나는 창가로 간다. 그리고 창밖의 나무들을 오랫동안 쳐다 본다. 아.. 깊은 산속 옹달샘(고전이야기)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