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밭 사랑

백년에 한 번… 토란꽃 활짝 7일 대전시 중구 문화동 보문산 자락 텃밭에 100년에 한 번 핀다는 토란꽃이 펴 눈길을 끌고 있다. 토란은 우리나라에서 꽃이 피는 경우가 드물어 행운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 토란은 천남성(天南星)목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덩이줄기나 알뿌리에 영양분을 저..

당나라황제 현종이 경국지색 양귀비의미모에 반해서 정치를 등한시하다가 안록산의난 때문에 피난가는길에 성난군중들을만나 양귀비를 잃게됩니다.... 자신의목숨보다 더사랑한다던 양귀비를 백성들로부터 지키지못하고 자결하게만든 당현종과양귀비의 사랑 나라를 망치게한 양귀비의 미모..... 하..

< 사위질 빵 꽃>

얼레지와 사랑에 빠진날..♬ 햇님 사라지면 기다리고, 방긋 웃어주면 사랑에 빠지고.. 바람도 한없이 불어주고.. 이렇게 이쁜 사랑해보셨나요??ㅎ

루드 베키아 만발!

진달래 꽃 가슴에.. 깊이.. 숨겨놓은.. 진심이 터져서.. 저리도.. 고운가 보다.. 참지못한.. 설움이 깊어서.. 저리도.. 붉은가 보다.. 한번은.. 피어야 할.. 한번은.. 울어야 할.. 가슴속.. 사랑.. 작자 미상 옮김 ''''''''''''''''''''''''''''''''''''''''''''''''''''''''''''''''''''''''''''''''''''''''''''''''''''''''''''''''''''''''''''''''..

5월...좋은 계절이지요? 많은 꽃들이 피는 달이지요. 꽃공부를 해 봅시다. 요게 5월을 여왕으로 끌어 올린 모란... 한자로 목단이라는 꽃...고도리 칠 때는 6월 목단으로... 활짝 핀 모습...다년생 관목으로... 진홍색 꽃잎이 지름10cm이상 굉장히 큽니다. 흔히 알고 계시듯, 당나라 태종이 선물로 보낸 그림..

곱게 아름답게 ★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늙음이 곧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 0646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1] 0647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2] 0648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3] 0649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4] 0650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5] 0651 ▲ 미모와 미색이 다양한 양귀비 꽃[6] 0652 ▲ 미모..

가을 국화 향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