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 법정스님의 좋은 글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 산사의 풍경소리 2010.03.26
법정 스님의 글 모음 법정스님의 글(모음) *촛불을 클릭 ...실행...실행...나올때 자판 상단 좌측 ESC 클릭* 화면이 뜨면 우측 하단 크릭에 크릭하면 책페이지가 넘어가고 좌측 하단 크릭에 크릭하면 책페이지가 원상대로 넘어갑니다. 위의 촛불 클릭 산사의 풍경소리 2009.10.28
一 切 唯 心 造 Subject: 일체유심조 http://cafe.daum.net/kbh777 一切唯心造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이 불행이 되고 불행이 행복이 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이 행과 불행이 크고 작음이 모두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하는 문제를 안다는 것은 곧 진리를 알아서 지혜.. 산사의 풍경소리 2009.09.19
일심( 一 心 ) -근자의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국론 분열을 보며, 한 스님의 글이 신문에 실려 옮겨 봅니다- 2009년 6월의 대한민국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지속되는 북한의 군사위협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사회 발전의 한 과정이며, 한 순간의 국.. 산사의 풍경소리 2009.06.10
100년전 불국사의 옛 모습들 불국사의 옛 모습들 1909년 불국사 대웅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문짝이 지금과는 다르다. 1914년 3월 불국사 전경이다. 서쪽에서 바라본 모습, 앞은 범영루이다. 석축이 허물어져 있다.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오른쪽에 다보탑이 보인다. 1914년 3월8일 1919 년 모습들 자하문과 범영루 사이의 대석단으로 뒤.. 산사의 풍경소리 2009.02.18
초심자를 위한 불교예절과 일반 상식 [초심자를 위한 불교예절과 일반상식] ▶ 예절 불교예법을 바르게 익힘으로써 우리 모두 참된 불자로서 어긋남이 없는 몸 가짐과 마음을 갖추어야 하겠다. 사원은 마음의 번뇌를 정화하고 지혜를 닦는 수행장이다. 신성한 성전이며 기도하고 참회하는 신앙의 귀의처이기도 하다. 올바른 예절은 우리.. 산사의 풍경소리 2008.11.23
알아두면 좋은 불자 상식 [[불교]] 알아두면 좋은 불자상식 ▣ 사찰의 문 1.일주문 * 절 입구에 양쪽 하나씩의 기둥으로 세워진 건물 * 일주문을 경계로 문밖을 속계, 문안을 진계라 부름 2.천왕문 * 부처님의 세계를 지키는 사천왕을 모신 문 : 일명 봉황문 * 동쪽에 지국천왕-비파 가짐 * 서쪽에 광목천왕-여의주,새끼줄 가짐 * 남.. 산사의 풍경소리 2008.11.13
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작품 : 와각(기와에 새김) /일봉 오유지족(吾唯知足)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 (쓸데.. 산사의 풍경소리 2008.02.09
7가지 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 산사의 풍경소리 2008.01.09
이보게 친구!!!/서산대사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들여 마신 숨 내�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 줄 모르면 그게 .. 산사의 풍경소리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