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대륙을 품에 안은 터키 이스탄불을 가다. (2009.6.14-6.23 ) 세계의 중심국가라 주장하며 이름을 붙인 나라가 우리 곁에 있는 中國 이라면, 지구의 중심 바다라 하는 地中海 라! 가운데 中 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말이다. 가슴 설레이며 맑고 눈부시도록 푸르른 지중해 바다의 신비가 가슴에 가득찬 열대의 나라 지중해 연안 국가를 향해 우리 비행기는.. 오대양,육대주 여행방 2009.06.26
터키 오스만주의 부활을 꿈꾼다-2009.6.13 동아일보 국제면 “EU가입 집착안해… 외교정책, 친서방서 중동 유턴” 시리아-이란과 화해… 유대 과시 “EU가입 위한 몸값올리기” 지적도 “이제 서쪽보다 동쪽과 남쪽을 보겠다.” 유럽연합(EU) 가입을 염원해 온 터키 외교정책이 바뀌고 있다. 기약 없는 EU 가입에 전력을 쏟기보다는 터키의 전신(前身)인 오스만 제.. 오대양,육대주 여행방 2009.06.24
중국을 처음 다녀 와서... 나라 말쌈이 뒹국에 달라 문자와로 만드니 어린 백성들이 쉬 사용키 위해 훈민 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을 반포하며 발음한 "뒹국" 이라는 우리의 역사속의 그나라 그후 570여년이 흐른 세월 만큼이나 변하고 발전해서 중국(中國)은 세계속의 큰나라로 성장해 가고있으며. 세계 속의 중심.. 오대양,육대주 여행방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