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밭 사랑

[일렬로 벼락에 파손된 흔적도 신기하다] [지옥도] [간음한 여자에 대한 지옥의 벌]

[캄보디아 상공에서 바라본 메콩강 삼각주] [1년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시기라 사방이 물천지] [씨엠립 국제공항] [평양식당 '평양친선관' 새내기] [씨엠립 LE MERDIEN 호텔 유충등]

[1954집 : 호치민이 1954~1958 기간중 살았던 집. 프랑스 식민시기엔 전기공의 집이었음] [호치민이 1958. 5~1969. 8 기간 살았던 집] [오토바이를 탄 여성들의 곧은 허리자세가 돋보임. 클러치위에 놓인 높은 굽도 짱] [점심때 들렀던 서호호수 옆 식당의 건너편 풍경] [홍강의 준설토 운반선] [직사각형 건물은 ..

[하노이 대우호텔 앞 사거리의 아침 풍경] [매연과 소음 그리고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의 뒤죽박죽 속이지만 잘들도 오고가는 모습이 신기했다] [비가 내려도 우의를 입으면 OK] [다마스 택시] [시클로, XICH LO] [물지게를 닮은 운송도구는 가잉(ghang), 머리에 쓴 모자는 베트콩모자로 불렀던 논(Nonh)] [호..

[누룽지 맛이 나는 베트남 소주] [다금바리회] [티톱섬]

[상어] [다금바리] [키스 바위]

[HALONG PLAZA HOTEL 주변 바다 아침 풍경] [알로카시아 오도라 화분] [석회동굴 가는 길] [펭귄] [3종 프라이팬 셋트] [여인상] [여인상 그림자] [사슴 머리]

잊혀진 왕국 위대한 건축…아름다운 신들의 고향을 만난다 앙코르와트의 나라-캄보디아 씨엠립 여행목적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한다면 수도 프놈펜보다 앙코르와트를 갈 수 있는 씨엠립이 적합하다. 다만 떠나기전 유적지와 미술, 그리고 불교와 힌두교의 성전 및 신들을 미리 알아두면 훨씬 더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