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위인이라 부른다.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위인이라 부른다.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가 필요한 법이다. 별다른 고생 없이 평탄한 삶을 산 사람 중에 커다란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위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실 역경 덕분..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9.02
알아들을 때까지 이야기 하라. 알아들을 때까지 이야기 하라. 자신의 생각과 방침을 전달할 때 ‘한번 말했으니 알아들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장이 있다면 그야말로 형편없는 리더다. 직원들은 한번 들은 것으로는 이해하지 못한다. 한번 듣고 이해해서 사장의 결정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8.30
마음을 움직이는 힘- 소통의 기본적인 심리학 원리 마음을 움직이는 힘 21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힘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이것은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소통의 기본적인 심리학 원리 몇 가지를 이야기해본다 소통의 기본적인 심리학 원리 소통의 기본적인 심리학 원리 중 첫번째는 ‘Touch’다. 피부는 ‘드러난 뇌’라 고도 한..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8.26
욕먹을 줄 아는 리더 욕먹을 줄 아는 리더 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결정을 무작정 미루는 것, 단 한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기여도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잘해주는 것, 리더의 이런 행동 때문에 정말로 미치는 쪽은 그 조직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뿐이다. (Ironically, by procrast..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8.26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가를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시작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줄 사람들을 찾고자 애쓴다. 사실, 관계가 지속되는 유일한 방법은 관계를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8.25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평생에 남의 눈 찡그릴 만한 일 하지 말고 살아라. 세상에는 나를 향해 이를 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당신의 이름을 어찌 그 큰 돌에 크게 새기려 하는가? 길가는 행인의 입에 당신의 이름을 새기는 것이 돌에다 새기는 것보다 훨씬 오래갈 것이다. -명심보감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8.03
빈 공간을 충분히 남겨두라. 빈 공간을 충분히 남겨두라 바퀴살 서른 개가 바퀴통 하나에 모이는데, 그 가운데가 비어 있어야 수레로서 쓸모가 있다. 진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는데, 그 가운데가 비어 있어야 그릇으로서 쓸모가 있다. 문과 창을 뚫고 집을 세우는데, 그 가운데가 비어 있어야 집으로서 쓸모가 있다. 그러니 ‘있음..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8.01
소똥물 소똥물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달리는 기차 지붕 위에서 뛰어내려 파인애플을 따기도 했고,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이틀을 가기도 했다. 목은 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듯 쩍쩍 갈라져 고통스러웠다. 집 한 채 보이지 않다가 작은 소 물통을 하나 발견했다. 물통은 소똥이 가득 차 거품투성이인데다, 그..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7.19
3초 법칙. 살다보면 타인의 무심한 행동 때문에 마음을 상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읽어보세요. 1. 3초 법칙의 핵심은 '성질 부리는 상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를 고민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분석하지도, 심사숙고하지도, 토론하지도 곱씹지도 말고 그저 철저히 무..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7.19
채용의 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우리는 직원을 채용할 때 기술과 배경, 그리고 교육을 잣대로 삼는다. 그런데 직원을 해고할 때는 거의 '언제나' 그 사람의 됨됨이를 문제 삼는다. 직원 채용에 관한 한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다. -존 G. 밀러, ‘아웃스탠딩’에서 중국 런민전기그룹 정위안바오 사장은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