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이 분명한 삶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하면 인생이 방향성을 잃은 채 혼돈과 무질서 뿐입니다. 삶이 허무하고 재미없고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한 삶은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면서 살아가게 되고, 항상 삶에서 성취감을느끼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지, 행복하다고 느끼..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3.18
멕시코 어부와 미국인의 대화 멕시코 어부와 미국투자은행가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물고기 몇 마리만을 잡고 돌아오는 어부를 보고 투자은행가는 어부가 큰 돈을 벌 수 있도록 조언해 줍니다. 그러나 어부는 은행가에게 그래서 다음엔 무엇을 할 지 묻습니다. 계속되는 물음 끝에 은행가는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모습이 곧 지..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3.18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발전한다.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발전한다. 깊이 알아보지도 않고 주어진 경계를 받아들여 버리면 우리는 ‘작은’ 채로 머무를 것이다. 그러나 경계에 도전하고, 경계를 의심하며 극복하면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무한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그 무한함에서 비롯..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3.09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는 한마디 말의 위력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한마디 말의 위력 ‘제가 잘못했어요’ 라는 한마디는 긍정적인 사람들의 말이다. 이 말은 불편한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고통을 사라지게 하고, 협상을 진행시키며, 논쟁을 끝내고, 치유를 시작하고, 심지어 적을 친구로 바꾸는 일을 할 수 있다. -리치 디보스(암웨이 창업..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3.08
세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三人行 必有我師)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어떤 사람이든 장점이 있고 타인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 따라서 그것만 배우면 된다. 상대를 경시하는 순간 상대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놓친다. 이 일로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빌 하비트, KPMG 이사 ‘스스로를 우수하다고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3.02
일단 멈추고 생각하라 우리의 삶은 어찌 보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기차와 닮았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정말 수 십 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고, 중요한 일들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앞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신 없이 달려간다 하더라도 어디로 향하고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2.25
나는 어떻게 기억 될 것인가???(동영상) 인간은 누구에겐가 기억되고 싶어합니다. 진정한 죽음은 육체적인 사망이 아니라 세상에서 잊혀지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 묘비문을 미리 써 놓고 거기에 따라 살도록 하라는 옛 격..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2.25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동영상)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어머니 뱃속에서의 육체적인 태어남이고, 두 번째는 내 삶의 목적을 알았을 때라고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큰 목적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세부적인 계획을 가져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목적은 인생 자체에 대한 목적일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태..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2.25
온전한 배려 온전한 배려 우리는 내 의견은 옳고 틀리지 않다고 믿으며, 상대의 의견을 보충하고 싶어하는 견(見)의 욕망에 지배당하기 쉽다. 만일 상대방에게 충고하고 싶어지면 냉정하게 '지금 나는 상대에게 내 의견을 강요하려는 것은 아닐까?' '견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그 배경에 있는 진심을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2.24
새들이 알을 두게씩 낳은 이유 새들이 알을 두 개씩 낳는 이유 생명의 신비 중 하나는, 모든 일에 200%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다. 초식동물에게 뜯어 먹힐 것을 대비해 풀은 두 배로 자라고, 새들이 알을 두 개씩 낳는 것도 만약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생존경영 연구소 서광원 소장(이국명, ‘해봤어?’에서 인용) 개인이든 조직이든 .. 인간경영,행복경영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