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이야기 240

원자력의 명암/김영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ReSEAT 프로그램 전문연구위원

[사이언스 온고지신]원자력의 명암 원자력은 1960년대 개발 초기에 나무와 화석 연료의 뒤를 잇는 `제3의 불`로 큰 각광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자원이 편재돼 모든 국가가 골고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원자력은 과학기술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식되..

원자력 이야기 2014.01.02

한전원자력연료, 무결함·고품질 핵연료 생산… 글로벌 ‘톱3’ 노린다

한전원자력연료, 무결함·고품질 핵연료 생산… 글로벌 ‘톱3’ 노린다 천근영 기자 | chun8848@ekn.kr 승인 2013.12.11 11:09:28 ▲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수로와 중수로 연료를 생산하는 핵연료 전문기업 한전원자력연료는 혁신을 바탕으로 한 품질경영으로 ‘글로벌 톱3’를 노리고 있다. 사진은..

원자력 이야기 2013.12.13

방사성 동위원소 선도국의 꿈< 김학노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

[ 서울경제 2013.9.15 기사 ] [포럼] 방사성 동위원소 선도국의 꿈 &lt; 김학노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gt;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두려운 대상이 됐지만 방 사선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병원에 가 면 엑스선 검사를 하고 암 진단과 치료에도 방사선을 이용한다. 식품과 ..

원자력 이야기 2013.12.11

창조경제, 발상의 전환 필요하다 <김학노 한국 원자력 연구원 연구위원>

기사 주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90502012251747002 [포럼] 창조경제, 발상의 전환 필요하다 &lt;김학노 한국 원자력 연구원 연구위원&gt; 입력: 2013-09-04 19:55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 해 정부와 국민 모두 창조경제 구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런저런 정의..

원자력 이야기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