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봄은 비밀입니다/정용철 봄은 비밀입니다.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봄 안에 숨어 있는 몇 가지 비밀을 알게 되면 누구나 자기의 삶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형형색색 피어나는 꽃을 보고 또 보면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아름다움이란 자기의 모습으로, 자기 자리에서, 자기 때에, 최선을 다해 피어나..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3.07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 어느 한 할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은 뒤부터 평소와 달리 난폭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식구들에게 불평을 늘어놓는 것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들에게까지 난폭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와 가끔 만나던 동네 꼬마가 병문안을 왔습니다. 내심 식구들은 걱..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2.23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간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으로 맞이할 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세요. 단정한 용모와 올 바른 태도는 상대방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이끌어 가는..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2.16
'굴'과 '멍게'의 아름다운 동행 '굴'과 '멍게'의 아름다운 동행 포장마차의 대표 안주거리 '멍게' 아시죠? 그런데 요즘 이 멍게를 찾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지구 환경이 조금씩 변하다 보니 멍게도 살기 어려워진 것인데요. '멍게를 다시 살릴 수 없을까?'를 놓고 고민하던 연구자들은 같은 바다 생물인 '굴'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2.15
사랑이란 무엇인가? - 고 김수환 추기경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입니다. 외적 인물이 잘나서 또는 장점이나 돈, 지위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기쁨을 나눌 뿐 아니라 서러움, 번민, 고통을 함께 나눌 줄 아는 것, 잘못이나 단점까지..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2.07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다. 인간은 나이 먹어감에 따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않으면, 곧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인간은 꾸준히 우정을 수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새뮤얼 존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 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1.16
우(友)테크 10훈(訓) <우(友)테크 10훈(訓) > 01) 일일이 따지지 마라. 0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0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04) 사생결단 내지 마라. 05) 오! 예스 하고 받아들여라. 06) 육체 접촉을 자주해라. 07) 7할만 이루면 만족해라. 08) 팔팔하게 움직여라. 09)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마라.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1.11
"괜찮아" 라고 말해 보자. 우리는 하루 시간중에 한 두 번쯤 자신이 윈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일 등과 같은 것일겁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해 ..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1.01.07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라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라.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 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 성실하되 결단력을 가져라. 능숙하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정도 계발하라. 내일의 계획을 오늘 ..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0.12.23
무엇이 성공인가? 무엇이 성공인가 ?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 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명시및 명글의 고향 2010.12.21